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'온라인 접수' 140만원 지원

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, 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 씩 2개월간 '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'을 지원한다.

 - 5월 25일 부터 온라인접수, 6월 15일 부터 방문 접수 

<출처 : 서울특별시 홈페이지>

 

□ 지원대상 

 ○ 2019년 연 매출액 2억원 미만

 ○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: 약 41만개소

    * 유흥, 항락, 도박 등 일부업종 제외

    단, 20년 2월 말 기준으로 이전 6개월 이상 영업한 곳이여야 함.

 

□ 중복가능 : 정부의 '긴급재난 지원금', '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'

□ 중복불가 : '서울제조업긴급사업비', '서울시 특수고용 및 프리랜서 특별지원금' 

 

신청의 경우 평일에는 5부제로(마스크 구매와 동일) 진행되며, 주말에는 모두 가능하다.

□ 온라인 신청(5월 25일 부터 5부제)

 -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 : https://smallbusiness.seoul.go.kr/html/main.php 

서울시자영업자생존자금

 - 온라인 접수는 제출서류 없이 간단한 본인인증과 사업자등록번호 기재만으로 가능하고,

   방문 시에도 ▴신청서 ▴신분증 ▴사업자등록증 사본 ▴통장사본만 내면 된다.

   본인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울 때는 위임장을 지참해 대리신청도 가능하다.

 

 

□ 방문접수

 -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필요서류를 구비해 사업장이 소재한 자치구내 우리은행이나 자치구별 지정 장소

 - 다만 접수 마감 전 이틀 6월 29일~30일은 신청기간을 놓친 누구나 접수가 가능

 

□ 지원내용 요약

<출처 : 서울특별시>